귤껍질을 까지 마세요

어...? 앞에 '미'는 뭐죠? 아 진짜 개빡침 네이버 2년 연속 탈락을 이어 티스토리도 탈락이라니저는 절대로 다시는 블챌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https://youtu.be/1eGGUIREUqo?si=6x6npHyGY9cmvGIN스위치 - Seven Days "Prismagic"제발 내년에 10주년 기념으로 드림라 쿨하게 한 번 더 풀어주시길애들이 나츠메가 골반 튕기기 전에 내가 골반 튕겨줄게 하는 무드로 튕긴다는게 너무 웃겻음(나츠메 언데드설)그리고 자신의 추구미를 섹시로 잡아서 손끝 포인트부터 다르다한것도 웃겻음이 트립 의상 문제점게속 배만 보게됨(positive)이 의상 문제점머리부터 발끝까지 다~구림 https://youtu.be/yxTrUK27acA?si=a_mnUBNFlQKF-Ihb나이츠 - Coruscate Breeze레오의 우렁찬 도입이 너무 좋음. 계절감이 안 맞지만,,, 명곡은 날씨를 타지 않는다.레오가 너무 춤신춤왕에 고음도..

자주 돌아오지 않는 앙창들의 축제바로 앙스타 드림라. 나나레의 나와 레가 나오므로 당연히 가야됨오늘 근데 둘 다 쩔엇어,,,가장 기대한 무대는 세븐데이즈프리즘뮤직인데 아 진짜 에바임 난 이걸 위해 다음달에 무조건 또 갈거임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나츠메가 너무 아이돌스럽게 너무너무 춤을 잘춰서 감동 먹음. 골반 튕기는 부분이 에바엿음. 벌써 기억에서 흐릿해져가 않되 이 기억을 붙잡아 각막에 새겨. 이게 오늘의 베스트란말이다.트립의상 너무 예뻐 에바야(positive)근데 바로 뒤에 템테이션매직 에바임(negative)댄브 안무 그따구로 짜놓고 반응 좋길 기대한건 아니겟지?글구 나츠메 테토라 카나타 토크 타임 너무 귀여웟음오기인 형들이 나츠메한테 약한게 아니라 나츠메가 오기인 형들한테 약한거임 레오 하코 도입..

산타와 루돌프의 뒤바뀐 위치가 귀여움음? 뒤에 한글 있는걸 이제 봣네역수출이네음? 뒤에 한글 있는걸 이제 봣네 역수출이네이거 언니 차에 두면 좋지 않을까?근데 둘곳이 없음사실 이거 있는지 보러 테무 접속햇던 거엿음테무가 확실히 싸더라 잇으면 좋을듯 끗~

21년도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소액(ㄹㅇ소액) 후원하고 있는 지파운데이션...^^10월에 문자가 날라왔었는데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보육원 아동들한테 선물을 주는 캠페인을 한다더라.이 문자를 받은지 벌써 한 달이 됐는지 내일 마감이더라.그래서 부랴부랴 막차 탑승. 후원금을 내거나 직접 선물을 사서 보내는 방법이 있다. 나는 후자를 택했다^^ 뭔가 더 의미있어보임 ㅎㅎ(후자의 경우 500명 제한이었는데 아직 500명이 안 찼는지 마감이 안됐더라. 관심있으신분 고고) 10,000원은 선물 포장비랑 왕복 택배비용이라더라.이제 내일 담당자한테 어떤 선물을 주문하면 되는지 카톡이 올거다.몇살이 어떤 선물을 받고싶어할까 궁금해,,,  내 작은 행동으로 선물 받는 아이가 따뜻한 연말 보냈으면 좋겟다.https://gfou..

드디어 전구가 와서 좋아했는데 언니가 약속 간다더니 늦게 왔다.다른 사람들 보니 전구 감는게 오래 걸리더라 그래서 빨리 왔으면 햇는데 언니가 늦게 왔다.그리고 전구 감는데 내가 양 부족할거 같다고 덜 꼼꼼히 감아야된다고계속 말햇는데 괜찮다더니 결국 부족해보여서 다시 다 풀렀다.내일 다시 하기로 했다.ㄱ-내일을 기약...

솔직히 이거 모르는 오타쿠는 없을거라고 생각햇는데 요즘 애들은 잘 모르는 거 같다,,,아니 어떻게 히바리 쿄야가 누군가요의 히바리를 모를 수 있는거야내 가히리 최애는 2명이야,,, 최애 차애 나눌 수가 없어 스파나도 좋고 히바리도 좋아해. 언니랑 양치하면서 애니 자막으로 짬짬히 보고 (라프텔 최고, 근데 애니를 더 많이 취급햇으면 좋겟음) 애니 이후편은 집에 만화책으로 가지고 있어서 싹 봤다. 30권부터 42권까지~ 애니 이후에 다루고 있는 내용은 시몬 패밀리랑 무지개 대리전쟁. 아르꼬발레노와 관련된 이야기는 꼭 풀렸어야 됐으니 ㅇㅋ이지만 솔직히 시몬패밀리 이야기는 필요햇을까...? 시몬패밀리가 싫다는건 아님. 엔마 좋음. 근데 시몬패밀리말고 다른 풀어야될 떡밥을 좀 더 푸는게 좋지 않았을까,,,^^개인..

트리를 당근햇어요.지네전구가 빨리 와야 예쁘게 꾸밀텐데 말이야...이거 비싸더라 6개 샀어근데 이미 5억원을 써버려서 내가 가지고 있는 오너먼트는 우사기밖에 없네,,,So Sad

테무에서 산 체크보드1300원에 구입했던 걸로 기억. 근데 방금 확인해보니 3300원이야. 가격 잘 보고 사시공주랑 비니랑 테무 공구했는데 빈무가 **구까지 배송해줬다.처음에는 칸이 작아서 그냥 기본 이모지 인쇄해서 붙였는데공주처럼 이모티콘이랑 글씨 넣는게 더 귀여워서 공주 따라서 임티 넣고 글까지 썼다.글자수가 너무 많거나 애매하게 단을 내려면 안 예뻐서 공주랑 열심히 고민하면서 적음예를 들어 다이어리 쓰기 -> 일기 쓰기이런식으로 ㅎㅎ  키링까지 달아주니 더 예뿌지,,,^^무지들의 이태민의 여자 인권 말살 현장.저번주에 체크리스트 꾸몃는데 몇 번 체크 안 한듯.다음주부터 Re-born하여 열심히 쓰도록 하겟습니다. 소재가 떨어졋어,,, 너무 힘들어,,,오늘 하면 치킨 쿠폰 채우는데 신세계 백화점 10..

이 글은 원래 첫글로 발행하려고 했는데너무 광고 블로그 같고 간지가 안나서 뒤로 미뤗어. 지난주에 올영 블프라 올영을 몇 번 왓다갓다 했는데, 그때 뭘 삿는지 공개하겟습니다.~What's in my Oliveyoung recipt~1. 롬앤 더 쥬시 래스팅 틴트 - 베어 그레이프, 필링 앵두언니꺼.베어 그레이프 - 여쿨뮤트라면 다 있단다필링 앵두 - 언니는 항상 RED LIP에 대한 욕망이 커서 어울리지도 않는데 계속해서 빨간색 틴트를 삼. 오늘도 바르더니 너무 빨갛다구 지움 2.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 세라-히알 속수분 앰플 30ml겨울이 되니까 건조해져서 앰플을 사봤다.아직 안써봄. 에스트라니까 괜찮을 듯3.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하이드로 수딩크림 100ml공병템. 아니 100ml인데도 나 자..